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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정착 업무는 서로 연결돼 있어요. 호주 번호가 있어야 은행이나 숙소 연락이 편하고, 계좌와 TFN이 준비돼야 급여 처리가 수월합니다. 그래서 SIM, 은행, TFN을 먼저 시작한 뒤 숙소와 구직을 함께 진행하는 순서가 실용적이에요.
추천 순서
- SIM: 연락받을 번호 만들기
- 은행: 급여 받을 계좌 준비
- TFN: ATO에서 무료 신청
- 숙소·구직: 위치와 통근을 함께 비교
SIM과 은행
처음에는 선불 SIM으로 시작해 데이터 사용량과 생활지역의 커버리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은행은 계좌 유지비, ATM, 해외송금 조건 정도를 비교하고 여권 이름과 동일하게 개설하세요.
- SIM 개통은 공식 판매처 이용
- 문자 인증번호를 타인에게 전달하지 않기
- 급여용 BSB와 account number만 고용주에게 제공
- 은행 앱과 이메일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
TFN은 고용주가 아니라 ATO에서
TFN 신청은 무료입니다. 근로자가 TFN declaration에서 신청 중이라고 알리면 일반적으로 28일 안에 TFN을 고용주에게 제공할 수 있어요. 28일이 지나도록 번호를 주지 않으면 높은 세율로 원천징수될 수 있습니다.
주의TFN 자체를 이력서나 구직 사이트에 적지 마세요. 실제 고용이 결정된 뒤 필요한 절차에서만 제출합니다.
숙소와 구직은 병행
구직 지역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장기 숙소를 급하게 계약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숙소 후보의 교통편을 확인하면서 이력서를 보내고, 면접 연락이 오는 지역에 맞춰 범위를 좁혀보세요.
비자, 세금, 교통, 임대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이나 계약 전에는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