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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Eats·DoorDash 같은 배달을 사이드로 보려면, 앱을 켜기 전에 ABN부터 챙기는 사람이 많아요. 플랫폼마다 검증 단계가 있어서, ABN이 없으면 등록이 멈추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시작 전에
- ABN — 보통 sole trader로 신청하는 흐름이에요. 사업자번호처럼 쓰이고, 배달 계정 인증에 들어가요
- 비자 조건 — 워홀·학생 등 주당 근무 제한이 있으면, 배달도 그 한도 안에 넣는 식으로 관리해야 해요
- 탈것 — 자전거·오토·차. 차면 보험·주차·연비가 수익을 바로 깎아요
- 휴대폰 데이터·보조배터리 — 피크 때 지도·콜이 동시에 돌아요
- TFN·은행 입금 경로 — 정산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기록이 쌓이니 계좌를 분리해 두면 나중에 편해요
수입이 들쭉날쭉한 이유
배달은 “시급 알바”라기보다 콜·팁·프로모션·날씨·존에 따라 시간당이 크게 흔들려요. 비가 오면 콜이 늘어도 사고·지연 리스크가 같이 올라가요. 주유비·감가·보험을 빼기 전 숫자만 보면 실제보다 후하게 느껴지기 쉬워요. 세금·GST 여부는 매출 규모와 ATO 기준에 따라 달라지니, 연말에 영수증·정산을 남겨두는 습관이 좋아요. “친구는 시간당 얼마” 후기는 존·시간대·탈것이 다르면 거의 다른 직업처럼 들려요.
안전하게 굴리려면
- 피크만 짧게 뛰기 — 점심·저녁 몇 시간으로 시작하는 분이 많아요
- 주차·아파트 로비 규칙을 무시하면 콜 하나보다 스트레스가 커요
- 사고·도난을 대비해 플랫폼 안내 보험과 본인 보험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하세요
- 계정·신분 공유는 위험해요. 멈추는 순간 수입도 같이 멈춥니다
- 배고플 때·졸릴 때 무리한 콜은 거르는 편이 장기적으로 덜 다쳐요
첫 달에 적어둘 숫자
- 뛴 시간, 총 정산액
- 주유·전기·자전거 수리비
- 주차·톨·보험료 중 배달 비중
- 팁·프로모션이 전체에서 차지한 비율
배달은 메인 풀타임 대체가 아니라, 스케줄 빈칸을 메우는 쪽에 가까운 편이에요. ABN·비자·보험만 먼저 맞춰두면 앱 설정에서 덜 미끄러집니다. 세금이 애매하면 ATO·ABN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처음 한두 주는 익숙한 동네·피크 시간만 짧게 뛰면서, 실제 순수입이 기대와 맞는지 보는 편이 덜 지쳐요. 플랫폼 프로모션은 조건이 자주 바뀌니, 보너스 문구만 보고 멀리까지 나가지 않는 게 보통 이득입니다. Uber와 DoorDash를 동시에 켜는 분도 있지만, 첫달은 하나만 익히는 편이 사고·지각이 덜해요.